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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최다 엑스트라의 위엄

작성일 20-07-30 14:59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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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르추크 감독의 "전쟁과 평화(1967)"




1956년 미국판 "전쟁과 평화"에 대해서 악평한 본고장 러시아(당연히 당시에는 소련)는 우리 걸 저렇게 망쳐놓았다고 제대로 만든다고 마음을 먹고 나중에 워털루를 감독한 세르게이 본다르추크(1920~1994) 감독이 맡아서 각본은 물론 주연까지 하면서 1966년부터 1967년까지 4부작으로 나눠 제대로 만들었다. 상영시간은 431분에 달하며 아직도 깨어지지 않아 영원히 깨질 거 같지 않은 영화상 최다동원 엑스트라 기네스북에 오른 연인원 75만명 이라는 가공할 엑스트라를 동원하여 우라돌격을 그야말로 실감나게 묘사하였다. 영화에 대한 평도 호평이며 1969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평을 받았다. 830만 루블이라는 당시 가공할 제작비로 만들었는데 소련 내 흥행만으로 58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 성공을 거두었고 해외로 많이 수출되어 원작을 가장 잘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감독이 같아서인지, 전투신의 구성 및 표현을 보면 워털루와 유사한 부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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