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몰카 협박해 1,500만원 뜯어간 범인 잡고보니 11살 아들
작성일 21-02-09 22:39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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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에게 음란한 사진을 내밀며 협박을 일삼던 의문의 해커는 바로 11살 아들이었다. 아들은 경찰의 끈질긴 심문 끝에 자신이 협박범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아들은 용돈을 더 받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 영상으로 해킹하는 법을 배웠다고 실토했다.
(인도에서 발생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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