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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통합당, 여야 합의안 추인 못 받아··· 국민 심판 받겠다" 11곳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 상정

작성일 20-07-27 15:5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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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상임위원장 선거안을 상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상임위원장 선거안을 상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68)이 29일 “여야는 어제 저녁 원 구성 관련한 합의 초안을 마련하고 오늘 오전 중으로 추인을 받아 효력을 발생키로 합의했었다”며 “그러나 야당은 오늘 추인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11곳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 절박한 호소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어 원 구성을 마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미래통합당은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밝혀왔다”며 “(통합당이) 상임위원 명단을 오늘 오후 6시까지 제출할 수 있겠다고 해서 본회의를 7시로 연기했는데 이후 상임위 명단을 제출 못하겠다고 해왔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의장과 여야 모두 국민과 역사의 두려운 심판을 받겠다. 의원의 기본은 국민과 국익”이라며 “지금이라도 여야가 진정성을 갖고 마음을 열어 원만한 국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날 남은 상임위인 운영위·정무위·교육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행정안전위·문화체육관광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환경노동위·국토교통위·여성가족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11곳 상임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했다. 또 국회 사무총장직에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의원을 임명하는 안을 올렸다.

민주당과 통합당은 전날 릴레이 협상에 이어 이날 오전까지 협의를 이어왔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원 구성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여야 협상 결렬에 따라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18개를 모두 맡게 됐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29144700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csidxf7edace3118c48ca431bec29b2f59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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