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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포르노가 불법이라는게 참 웃긴 것 같네요.

작성일 20-05-24 09:5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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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동물의 숲이랑 일본 AV 등등 관련글을 쓰면서 생각이 난건데.... 그러고 보니 한국만 아직까지도 포르노가 완전히 불법인 나라네요.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인터넷 쓰면서 제일 얼척없어 하는것들이 warning.or.kr 경고 뜨는거랑 공인인증서라고 하던데...

21세기를 살면서도 무슨 조선시대 마냥 이러고 있는사실이 새삼 골때리네요.

(OECD국가 중에 중국과 한국 정도만 포르노가 불법이라죠.)


이게 원인이 뭘까? 생각해보니까 결론은 바로 우리나라 정부나 정치권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여성계"쪽 세력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여성학계 교수, 강사, 공무원, 연구인력 등등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수십만이고... 그들이 쓰는 돈이 천문학적이죠. 그런데 사실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다면 저 수십만명의 사람들은 존재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 남성과 여성이 서로 동등한데 "여성가족부"라는 조직이 필요할까요??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겠죠. 물론  아주 오래전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술자리에서 여직원 허벅지 만지고, 사무실에서 성추행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시대가 있었죠.


그런데 시대가 지나고 남녀가 동등해지고... 여성 공무원의 합격비율이 남성을 상회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여전히 여성계는 여성이 남성에게 착취당하고 있다는 이데올로기가 필요했습니다 . 그래야 자기네가 밥을 먹고 살 수 있으니까...


그런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성매매, 포르노 같은 섹슈얼 산업이죠. 성매애에 있어서 여성계에서 취하고 있는 불변의  스텐스는

"성매매는 남성에 의한 여성의 착취, 인격모독" 입니다.

아무도 강제로 성매매를 시키지 않아도... 그냥 여대생들이 여름에 잠시 아르바이트처럼 용돈벌이식으로 성매매를 하더라도...  누구는 성매매로 1억 통장을 인증하는 시대에도... 여전히 성매매는 남성에 의한 여성의 착취인겁니다.


자발적 성매매요?? 세상에 그런게 있을리가요...

성매매라는건 다 원치 않는 여성들이 남성의 강압에 못이겨서 강제로 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르노 그들입장에서는 포르노 산업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이죠.


포르노를 인정하는 순간에...  성매매 같은 섹슈얼 산업도 "남성들의 착취"가 아니라 정당한 "구매행위"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 간의 자신들이 주장하고 있는 논리의 전제가 전부 무너지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나라에는 포르노는 절대 합법이 될수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여성 쪽 세력은 최근까지 더 강해지고 있으니까요.

여가부 예산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여성계 인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여성쪽 쿼터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정책으로 하는것이 뭔지 아시나요??


저는 제가 공공기관 인사담당으로 일하면서 느끼는것은 여성계 쪽의 알박기가 엄청나게 강압적이고 때로는 비열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목줄을 쥐고 흔들기 위해서 매년 "정부 경영평가"라는 걸 합니다. 이걸로 매년 기관의 급여수준을 결정하고, 기관 평가가 안좋으면 성과급을 주지 않습니다. 심하면 기관장이 해임당하기도 하죠.


그리고 이 평가 항목중에서 당당하게 "균등기회"이란 지표 아래 한 해에 "여성을 얼마나 채용했는가?" "여성 관리자를 얼마나 뽑았는가?" "기관에 여성 임원의 비율이 몇%인가?" "경력 단절 여성을 얼마나 채용했는가?" "여성의 복지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균등기회라는 네이밍 부터가 참 기가막히죠.)


그리고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우리나라 법률 중에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이라는 법이 있습니다.

네. 놀랍게도 법 이름이 진짜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라면 저 법률에 의거해서 여성 비율을 의무적으로 산업 평균에 준하는 수준으로 맞추어야 하고, 저 비율에 미달하면 "부진기관"으로 낙인찍혀서 "여성고용 개선조치"를 정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여성고용 부진기관으로 찍혀서 험한꼴 보기 싫으면 알아서 여성을 많이 뽑으라 이겁니다.)


또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무조건적으로 1년에 4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예방 교육을 들어야 합니다. 그 교육에서 언제나 가해자는 남성이고 피해자는 여성입니다. 저딴 교육을 수백만원 들여서 강사를 초빙해서 매년 들어야 하고..... (저게 결국은 여성계 강사들 밥벌이 챙기는 용도죠)  기관마다 의무적으로 성폭력 고충상담원을 지정하고 또 거기 지정된 사람들은 또 여성계 쪽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 (소위 양평원이라고 부릅니다.)에 가서 돈을 주고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왜 포르노를 보지 못할까? 왜 우리나라 경찰들은 2D 캐릭터 인권이나 따지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지만 결국은 이 나라 자체가 여성계라는 거대한 손아귀 안에서 놀아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미 펼쳐놓은 그물망이 워낙 촘촘하고 견고해서... 앞으로 더 심하면 심해졌지 더 나아지지는 않을겁니다.

언젠가는 포르노를 보거나 소지하고만 있어도 벌급을 내야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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