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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식, 아무거나 드시지 마세요! 연령∙상황별 내게 맞는 맞춤 추천 간식 추천드립니다!

작성일 20-02-28 10:19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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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챙기기 전 배가 출출할 때
찾게 되는 간식!
그런데 간식도 똑똑하게 먹어야
건강을 해치지 않을 수 있는데요.

간식을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고,
또는 자신에게 알맞은 간식을 먹으면
건강에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 상태,
나이에 따라 먹으면 좋은
대표 건강 간식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65세 이상이라면
치즈 1~2장과 견과류 한 줌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 3분의 1은 필요 에너지의 75%
섭취한다는 통계 발표가 있었습니다.

노화로 소화 기능이 저하된 상태기 때문에
억지로 식사량을 늘리기보다는
간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인은 동물성 지방을 잘 먹지 않고,
채소 위주 식사를 하는 편이기 때문에
간식으로 유단백이 많은 치즈나 불포화지방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견과류가 좋습니다.

청소년이라면
샌드위치 반쪽,
김밥 3분의 1줄,
저지방 우유 한 잔

10대 청소년 일일 권장 열량은 2500~2700(남성 기준)입니다.
과자·아이스크림·떡볶이 등 당류 많은 음식보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으로
균형 잡힌 샌드위치·김밥이 적당합니다.

성장기에는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인 칼슘 섭취가 중요한데,
국내 청소년은 칼슘 섭취가 부족한 편이라 저지방 우유로 보충할 것을 추천합니다.

폐경기 여성이라면
볶은 검정콩 한 줌

폐경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는 시기로
안면홍조·골다공증·비만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것을 완화하기 위해 검정콩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검정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폐경 연령도 늦출 수 있죠.

비만이라면
간식은 자제, 포만감 있는 샐러드로 대체

비만인이라면 몸이 소비하는 열량보다 먹는 열량이 많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되도록 간식을 자제하고,
도저히 허기를 참을 수 없을 때는
식이섬유가 많고 포만감이 느껴지는 샐러드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일이나 소스를 많이 곁들이는 건 피해주세요.
지방·당 섭취량이 늘어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암 환자라면
음료 형태의 간식

암 환자는 몸속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싸우는 상태라,
건강한 사람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1.5배 정도 많아 간식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항암 치료 때문에 입맛이 없을 뿐 아니라 음식 씹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쉽게 삼킬 수 있는 음료 형태 간식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두유에 미숫가루를 섞어 먹으면 한 번에 많은 열량·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데요.
두유 세 잔 반에 미숫가루 8 큰 술을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임산부라면
엽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마지막으로 임산부가 참고하면 좋은 내용인데요.
임산부라고 무작정 아무 간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해질 위험이 높습니다.
태아 발달을 돕고 유산을 예방하고,
엽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샐러드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임신 중에는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평소 잘 먹지 않는 식품군을 간식으로 선택하는 거도 방법이 될 수 있죠.
예를 들어 육식을 즐기지 않는 임신부라면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으니 달걀·메추리알을
먹는 식으로 간식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연령별, 상황별을 대비해
추천하는 간식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혹시 여기서 잠깐!

밥맛이 없던 적이 없고
평소 삼시 세끼를 잘 먹는 사람은
어떤 간식을 먹어야 할까요?

이런 분들은 섭취 열량을 늘릴 필요가 없고,
평소 식사 때 과일을 전혀 먹지 않는다면
사과 2~3쪽이나 바나나 반 개 정도를 섭취
과일 속 비타민이나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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