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두산 베어스 운명은? 매각설 점점 가시화

작성일 20-05-29 17:50 댓글 0건

페이지 정보

본문

채권단은 두산그룹이 돈이 되는 계열사를 모두 팔라고 압박하고 있다. 채권단이 매각 요구기업 이름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지만 두산 베어스도 포함된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두산 베어스의 시장 가치는 대략 2000억 원 선. 두산그룹은 수조 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야구단 매각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두산그룹 내부에서는 채권단의 야구단 매각요구가 불거져 나오자 적잖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두산그룹에서 야구단은 상징이자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그룹 임직원을 중심으로 두산 베어스만은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야구단에 대한 이런 그룹내 애정이 오히려 채권단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채권단은 수조 원의 혈세를 지원받는 두산이 자구노력의 상징적 차원에서 두산 베어스를 매각해야 한다는 기류가 형성돼 있다. 또한 매년 100~200억 원의 운영자금이 두산 베어스에 투입되는 현실에서 과연 정부지원을 받는 그룹이 이런 사업부문을 유지하는 게 맞냐는 지적도 있다.

두산그룹은 난감한 처지다. 두산 베어스 매각만은 막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채권단의 요구를 마냥 무시할 수 없다. 채권단은 다른 한 편으로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의 매각까지 거론하고 있다. 채권단에서 두산 베어스와 두산인프라코어 중 양자택일을 요구할 수도 있다.

두산 베어스의 매각이 기정사실화 될 경우 시장가치는 더 올라갈 수도 있다. 두산 베어스는 명실상부한 2000년대 최고의 명문 팀이다. 2015년 이후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세 차례 우승이 증명하듯 탄탄한 전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수도 서울을 연고로 갖고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경기도 이천에 최신식 훈련장까지 갖추고 있어 인수 경쟁이 붙을 경우 3000억 원 정도까지 매각대금이 오를 수 있다. 두산그룹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개되고 있는 두산 베어스 매각은 결국 채권단이 열쇠를 쥐고 있다.

-------------------------------------------------------------------

두산팬분들은 올해 안에 매각되고

FA되는 선수들 다 지켰으면 하고 바랄지도 모르겠네요

매각이 올해 안이루어지면

두산 FA선수들은 다 뿔뿔히 흩어질지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hitjja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