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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발하라" 역풍 민주당,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종합)

작성일 20-02-14 15:35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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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214104743308


  민주당, "고발 과도했고 유감. 그러나 정치적 목적 있다 판단했던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야당이 선거철을 앞두고 대통령 탄핵 등 도를 넘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이우연 기자,이균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만 빼고"라는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와 경향신문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야당 등 보수진영의 비판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반발이 거세지자 서둘러 사태를 봉합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진심어린 반성과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5일 자당에 비판적인 내용의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해당 칼럼을 게재한 경향신문을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정당이 언론의 칼럼을 문제삼아 필자와 언론 관계자를 고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선거를 앞두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집권여당이 언론의 칼럼에까지 간섭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다는 비판이 시민사회와 지식인층, 야당 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터져나오자 민주당은 고발 사실이 알려진 지 하루만에 고발을 취하했다.

민주당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은 지난달 28일 경향신문에 게재됐다. 칼럼 내용을 보면 임 교수는 조국 법무부장관 사태과 촛불 민심 등을 언급하면서 "(정부가) 촛불 정권을 자임하면서도 국민의 열망보다 정권의 이해에 골몰하고 있다. 권력의 사유화에 대한 분노로 집권했으면서도 대통령이 진 "마음의 빚"은 국민보다 퇴임한 장관(조국)에게 있다.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고 썼다.

고발 취하 결정이 이뤄진 이날 오전까지 민주당 지도부의 관련 발언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하거나 언급하지 않고, 대신 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고발 취하를 알려왔다.

민주당은 고발조치에 대해 "우리의 고발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임 교수의 이력을 거론했다.

민주당 측은 "임미리 교수는 안철수의 싱크탱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으로, 경향신문에 게재한 칼럼이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고발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민주당의 해명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는 "#민주당만빼고" 해시태그와 함께 민주당을 비판하는 "나도 고발하라"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엽고 슬프다. 민주당의 작태에 화가 나고 1987년 민주화 이후 30여년 지난 지금의 한국 민주주의 수준이 서글프다"고 토로했다.



그런데

누군가 자한당 빼고 찍어라 칼럼쓰면

자한당이 언론의 자유 운운할 수 있을까 ㅋ

그런 칼럼 꼭 써서 자한당이 어떻게 반응하나 보고싶네 ㅋ

매국노 게세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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